뮤지컬 배우 한지상 측이 공소장을 공개하며 2020년부터 불거진 성추행 논란에 대해 허위 사실이란 입장을 밝혔습니다.
소속사 블루스테이지는 지난 5월 26일 수원지검 성남지청이 홍 모 씨에 대해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로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청구하는 내용이 담긴 공소장을 공개했습니다.
그러면서 해당 공소장에는 피해자인 한지상이 성범죄를 저지르거나 성범죄로 처벌받은 사실이 없다는 내용이 적시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한지상이 홍 씨의 일방적 주장으로 사생활 의혹에 휘말리며 연기 인생에서 큰 고초를 겪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한지상은 성추행 의혹으로 2020년 11월 연극 아마데우스에서 하차했으며 올해 초에는 모교인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의 강사로 임용됐다 학생들이 반발해 취소됐습니다.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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