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부터 섬 지역에 노인 장기요양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보호사에 대한 교통비 지원 금액이 하루 6천800원에서 만5천 원으로 120% 인상됩니다.
또, 섬 지역 수급자가 가족인 요양보호사로부터 방문 요양 급여를 제공받는 경우에도 하루 90분까지 급여비용을 산정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섬 지역에선 장기요양 수급자가 방문요양 서비스를 이용하려 해도 요양 보호사를 확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제1차 장기요양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지원 확대 방안을 의결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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