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협력개발기구, OECD가 반도체 호황이 끝이라는 전망은 시기상조라고 밝혔습니다.
'2026 한국경제 보고서'를 낸 욘 파렐리우센 OECD 한국·스웨덴 데스크 한국경제담당관은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 곧 종료될 것이라는 견해에 대해 묻는 질문에 "시기상조라고 생각한다"며 "한국이 지속적으로 반드시 잘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내다봤습니다.
OECD는 올해 한국 국내총생산 증가율 전망치를 한 달 전 발표한 대로 올해엔 2.6%, 내년은 1.9%라고 밝혔습니다.
수출 증가율은 올해 6%에 달하고, 내년엔 1.9%로 내려가면서 중기적으로 성장 기여도는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2.6%, 내년에 2.2%로 예상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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