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일각에서 민주당의 11개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에 항의하며 의원직 총사퇴를 결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김소희 의원은 오늘(2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국회의원 수는 법률로 정하되, 200인 이상으로 한다'는 헌법 조항을 근거로 들어 국민의힘 의원 110명 전원이 총사퇴할 경우 국회가 자동해산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타협과 대화가 안 되는 국회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액션이 필요한 순간이라며, 야당의 반대표 행사가 전혀 의미가 없는 지금 상황에선 도저히 일할 수 없다는 의지를 국민에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