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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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각이 살아 있는 정치평론시사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두 분을 모셨는데요. 제가 제작진에게 두 분을 소개해달라는 멘트를 준비해 달라고 했더니 이렇게 적었네요. 여야 진영을 대표하는 AI급 대변인 두 분을 모셨습니다.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AI급 대변인, 소개 마음에 드십니까?
[성치훈]
열심히 하겠습니다.
[앵커]
민주당 전당대회 일정이 나왔던데요. 보니까 지역이 충청에서 시작해서 충청에서 끝나서 정청래 전 대표 고향에서 시작하는 것 아니냐, 민주당 내부에서는 또 여러 말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성치훈]
아무래도 충청에 중심이 잡히는 듯한 모습이 보여지면 그럴 수 있을 것 같고요. 왜냐하면 이번에 첨예한 대립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이 되기 때문에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사실 작년에 전당대회를 했었잖아요. 그때도 충청에서 시작은 했었습니다. 그리고 충청에서 시작했던 적이 과거에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이재명 대표가 2021년에 이낙연 대표와 대선 후보로 붙을 때도 충청에서 시작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 만큼은 뭔가 정청래 대표의 고향이 충청이다 보니까 유불리가 있는 것 아니냐. 왜냐하면 처음에 기세를 잡으면 1등 하는 후보라는 효과를 받을 수 있고, 밴드왜건 효과라고 할 수 있죠. 기선제압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많이 작동을 하는 것 같아요. 전국 순회경선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노무현 대통령이 전국 순회경선 할 때 그 당시 제주에서 시작했는데 2등을 하고 울산 가서 1등을 했어요, 의외로. 그런 다음에 호남으로 넘어왔는데 거기서 1등을 하면서 승기를 잡았거든요. 그때 대세론은 이인제 후보 아니었습니까? 그런 것처럼 순회 일정을 어디를 먼저 하고 어떻게 자르느냐에 따라 유불리가 있기 때문에 이런 것에 대한 인식이 있는 것 같은데 저는 바뀔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결정을 했고...
[앵커]
김민석 전 총리는 제주에서 시작해서 올라오자는 입장인 거죠.
[성치훈]
말씀드렸던 그것처럼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는 것으로 하자고 하는데 전준위가 이걸 받아들일 것인가. 왜냐하면 그 변경된 것에 대한 유불리가 또 들어갈 수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에 대한 후보들마다 입장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아마도 이대로 유지되지 않을까. 그런데 전준위가 대표가 사퇴를 하시기는 하셨습니다마는 현 지도부 중심으로 짜여졌기 때문에 너무 편향적인 것 아니냐라는 것에서 자유로우려면 앞으로 운영에 있어서는 공정함을 기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그래서 시기와 방식, 윤곽은 다 잡혔습니다. 제가 그래픽 보면서 잠시 소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8월 1일부터 3주 동안 시도 순회경선을 하게 되는 건데요. 말씀드린 것처럼 정청래 전 대표의 고향 충청에서 시작하게 되고요. 충청에서 마무리가 됩니다. 방식은 대의원과 권리당원 70%, 국민 30%. 이번에 권리당원의 투표 적용 비율이 상당히 높아졌다는 게 어떤 변수가 될지 관심사고요. 8월 17일 대전에서 최종 당선자가 확정됩니다. 지역은 그렇고 방식에 있어서는 권리당원 표 반영 비율이 상당히 높아졌다는 게 적용이 처음 되는 건데 이것도 정청래 전 대표한테 유리한 것 아니냐, 이런 분석도 있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송영훈]
상당히 유리한 요소라고 봐야 되겠죠. 그러니까 지난번 전당대회까지만 해도 민주당 전당대회에는 대의원 투표가 15% 반영이 됐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이 이른바 1인 1표제를 도입하면서 사라졌는데 작년 8.2 전당대회 때 정청래 대표의 득표율이 61%대였어요. 하지만 권리당원 전국 득표율은 66.9%입니다. 그러면 5% 정도 권리당원에서 득표가 더 높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정청래 대표의 어드밴티지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다만 다른 한편으로는 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당무개입성 행위가 반복되면서 대통령이 정청래 전 대표의 연임을 원하지 않는다라고 보이는 신호는 매우 일관되게 발신되고 있어요. 그리고 그런 점을 민주당 권리당원들도 눈여겨보고 있을 겁니다. 그러면 66.49%에서 시작하더라도 정청래 전 대표에게 어느 정도 감표 요인은 발생했을 거예요. 다만 그 폭이 얼마나 클 것이냐. 예를 들면 15% 줄어들어도 51% 아니겠습니까? 그 폭이 얼마나 되느냐가 남은 한 달 반 동안 민주당 전당대회의 향방을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사실상 당권레이스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김민석 전 총리. 최근에 언론 인터뷰를 활발하게 하는데요. 오늘 아침 언론 인터뷰에서는 자신의 강점을 이렇게 소개했습니다. 한번 들어보시죠. 정청래, 송영길은 해봤지 않느냐. 두 번 불가론. 이거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성치훈]
그런 얘기를 하시면 아마 송영길 전 대표는 한 지 좀 오래됐다라고 얘기하실 것 같고 정청래 전 대표는 나는 1년밖에 안 했다고 얘기를 하실 것 같은데요. 그런데 아마 두 번 할 필요 없지 않냐, 거기에 담긴 것은 이번 전당대회는 결국 노선 투쟁이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방향성과 관련돼서 김민석 전 총리가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저런 말씀을 하신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정청래 전 대표가 두 번 할 필요에 대해서도 두 번이기 때문에 안 된다가 아니라 아무래도 정청래 전 대표가 1년 임기를 하는 동안 보여왔던 노선과 지금 본인이 얘기하는 노선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의 노선이 더 맞다. 지금 우리 당이 나아가야 할 노선은 이재명 대통령이 얘기하는 중도실용주의에 맞춰서 가야 한다라는 것을 주장하는 것 같아요. 사실 작년 전당대회 때는 이런 노선투쟁적 성경이 강하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에 정청래 후보나 박찬대 후보 둘 다 이재멍 정부에 발맞춰 가겠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었던 분들이기 때문에. 그런데 지금 집권 2년차 넘어선 지금은 대통령께서 집권 여당의 자세는 우리 당이 지금 야당으로 수년 동안 해 왔던 모습과 조금 달랐으면 좋겠다라는 노선을 명확히 말씀하고 계시고, 그렇기 때문에 아마 김민석 전 총리 입장에서는 송영길 의원이나 나나 그 결에 맞춰가려는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공감대가 넓다라는 표현을 하신 것 같고 그런 차원에서 당원들도 그런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지 않겠느냐. 그렇기 때문에 1년 동안 발을 맞춰왔던 총리로서 대통령과 결을 맞춰왔던 자신이 유리하지 않겠느냐라는 자신감을 저렇게 은연중에 내비친 것으로 보여집니다.
[앵커]
송영길 전 대표는 동지이기는 한데 당대표는 양보 못한다.
[성치훈]
선의의 경쟁을 하겠죠. 그런데 아마 노선과 관련돼서는 아마 토론회도 하고 할 텐데 거기서는 이견이 그렇게 많지 않을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생각보다 치열한 토론보다는 아마 다른 후보가 주장하는 다른 결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그거에 맞춘 경쟁이 있지 않을까라고 보고 있습니다.
[앵커]
정청래 전 대표 지도부를 공격하는 그런 발언도 했습니다. 그래픽을 보여주시죠. 모두의 대통령이 이끄는 정부를 뒷받침해야 한다고 얘기하면서 저 사람들 나빠요라는 얘기만으로는 선거를 승리할 수 없다. 대대적인 혁신이 필요하다. 그러니까 다른 지도부로 가야 한다, 이런 얘기고요. 지방선거 후 대통령이 표정 관리가 안 될 정도였다라고 얘기하면서 며칠의 고민을 거쳐 국민께 사과도 여권 전체에서 대통령이 제일 먼저 했지 않느냐.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에둘러서 정청래 전 대표 디스한 거 맞죠?
[송영훈]
그렇게 보이죠. 그러니까 결국 김민석 전 총리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정청래 전 대표는 콘텐츠가 없어서 1년 가까이 이른바 내란 청산에 관한 메시지만 반복하다가 서울시장과 같은 핵심적인 선거는 이기지 못하지 않았느냐. 그런 말을 하고 싶은 것 같아요.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는 김민석 전 총리도 본인이 1년간 내각을 통할하는 동안 그 민생 성적표에 대해서 답을 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김민석 총리가 퇴임할 때 굉장히 큰 상찬을 보냈지만 그 말대로 하자면 성적표에 대해서 김민석 전 총리에도 큰 책임이 있어요. 예를 들면 김민석 전 총리가 임기를 마칠 무렵에 우리나라 20대 고용인구는 1년 전보다 25만 5000명이 감소했습니다. 그게 5년 4개월 만의 최대 감소폭이었어요. 그리고 20대 중에서 쉬었음 인구 비율은 2014년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로 최고 비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73주 연속으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죠. 전세도 73주 연속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에 대해서 김민석 전 총리는 어떤 대책을 강구해서 실행할 것인가, 여기에 대해서 답을 해야 될 텐데 아마 답을 하기가 상당히 궁색할 겁니다. 그리고 저희가 초반에 전당대회 지역별 순서에 관해서 이야기했잖아요. 그런데 이번 달 1일부터 동탄, 구리 이런 곳들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로 지정돼서 지금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였죠. 전당대회 지역별 순서를 신경 쓰는 것만큼 부동산 규제에 관해서도 순서를 신경 썼다면 과연 동탄이 그렇게 집값이 폭등했을까. 이런 부분도 김민석 전 총리가 한 번쯤 되돌아봐야 될 부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앵커]
김민석 전 총리가 이렇게 시동을 거니까 정청래 전 대표도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전북을 찾았는데요. 왜 찾았을까요? 들어보시죠. 성치훈 대변인님, 전북은 어쩌면 좋아, 이 말 무슨 말입니까?
[성치훈]
그러니까 이번 투자 계획에서 호남권 투자 계획에 광주 중심의 투자가 이루어진다라는 얘기를 하니까 전북이 소외되는 것 아니냐는 얘기를 하신 것 같은데.
[앵커]
다 같은 호남이 아니다, 이런 얘기입니까?
[성치훈]
그런데 전북 민심을 달래주시는 건 민주당 의원으로서 민주당 전 당대표로서 충분히 할 수 있는 거죠. 그런데 저렇게 공개적으로 이야기를 함으로써 언론에 저런 발언이 나오도록 하는 것은 좀 신중했어야 되는 게 아닌가라는 아쉬움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앵커]
저희가 저런 부분만 찾은 것도 있습니다.
[성치훈]
그렇죠. 그런데 언론이 저기에 주목하고 있기 때문에 내가 이 발언을 하게 되면 언론이 이걸 당연히 헤드라인으로 뽑을 것이라는 건 정청래 전 대표 같은 20년 넘게 정치하신 분의 감각이라면 당연히 알고 계실 거거든요. 그런데 사실 이번 투자 계획 발표와 관련돼서 삼성과 하이닉스가 다른 기업들과 함께 발표를 했을 때 전국 지역인 한반도를 다 쓰는, 운동장을 넓게 쓰는 발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와 관련돼서 계속된 공격을 야당에서 하고 있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집권여당의 당대표를 하셨던 분이 전북도 소외되지 않았느냐라고 느낄 수밖에 없는 얘기를 하시는 건 워딩에 신중함을 기했어야 하는 게 아닌가. 저는 이 발표를 하고 공격받았던 정부 입장에서는 서운할 수밖에 없는 발언이 아닌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3대 메가 프로젝트 발표하면서 제일 강조했던 게 지역 갈라치기 하지 말아라라고 했는데 정청래 전 대표 발언은 호남 갈라치기 발언이다, 이런 지적이 민주당 내에서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송영훈]
그 앞의 발언 중에서 정청래 전 대표가 우리 잘못되면 어떡하나라고 하는 부분. 전북지사 선거에서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당선되었으면 어떡하나, 이야기를 돌려서 표현한 것 같은데, 그런데 김관영 후보는 그 선거 기간 내내 사실은 친명계의 지원을 받는 것처럼 그렇게 많은 유권자들이 여겼잖아요. 그런 점에서 여전히 정청래 대표가 뒤끝 있는 발언을 하고 있는 건 맞아 보여요.
[앵커]
그와 동시에 전북 민심은 내 쪽이다, 이런 걸 강조하는 겁니까?
[송영훈]
이원택 지사의 취임식에도 가고 전북을 자꾸 찾는 행보 자체가 결국은 광주전남과는 달리 전북은 본인의 안방과 같은 곳이다라고 하는 것을 표방하고 싶어 하는 것 같은데, 저는 오늘 정청래 대표의 워딩 중에서 걱정하지 마십시오라고 하는 말을 좀 눈여겨봤습니다. 왜냐하면 그 말 자체는 맞거든요. 왜냐하면 이재용 회장이 월요일에 있었던 국민보고회에서 했던 워딩을 보면 실제로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가 현실화될 것 같지는 않아요. 왜냐하면 전력, 용수, 인력 확보 그리고 여러 인프라 등 많은 인센티브 지원이 기대되는 광주를 후보지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상당히 유보적인 워딩을 썼거든요. 그런데 지금 호남 어디에 댐을 새로 지을 것인가, 이런 것도 제대로 얘기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에서. 물론 동복댐을 증축한다는 이야기는 나오고 있습니다마는 그 정도 가지고 물부족 문제는 해결이 안 될 거예요. 그러면 결국은 환경이 갖춰지지 않으면 이 프로젝트는 자연스럽게 안 하겠다는 함의가 있는 것이어서 어찌 보면 정청래 전 대표의 걱정하지 마십시오라는 말은 틀린 얘기가 아닌 것 같기도 한다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앵커]
걱정하지 말라는 게 계파별로 생각하는 게 다른 계산이 있을 것 같기는 한데 저렇게 또 전북을 많이 가는 건 그만큼 이번에 권리당원이 중요하니까 내가 전북 가서 민심 확 잡으면 승산 있다, 이런 계산 아니겠습니까?
[성치훈]
그렇죠. 호남의 민심이 결국 전당대회의 향방을 가를 것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이고요. 그런데 모든 후보들이 전남, 광주 가릴 것 없이 호남을 8월 17일 전까지 상당히 많이 찾게 될 겁니다. 민주당이 전국정당으로 나가기 위해서 노력을 수년 동안 해 오기는 했습니다마는 호남 당원의 숫자가 30%가 넘고 그리고 전북에 많이 가는 이유는 전북 당원의 물리적 수치가 가장 높은 건 아닌데요. 인구 대비해서 당원의 비율은 가장 놓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만큼 알짜 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아마 전북의 민심을 잡기 위한, 정청래 후보뿐만 아니라 다른 두 후보도 아마 이후에 전북을 찾을 때마다 전북의 민심을 잡기 위한, 전북의 당심을 잡기 위한 발언들이나 정책들을 많이 내놓을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앵커]
민주당이 계파 갈등이라고 할까요. 촉발의 계기 중 하나가 바로 김어준 씨 유튜브에 출연한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었잖아요. 그런데 김어준 씨가 그 논란 이후에 본인은 정작 파리에 있다고 하더라고요. 파리에서 한식당을 오픈했다고 하는데 일종의 정청래 전 대표와 거리를 두는 게 아니냐, 이런 시각도 있거든요.
[송영훈]
지금 유시민 전 이사장의 김어준 씨 유튜브에서의 발언은 계파 갈등을 촉발시켰다기보다는 이미 있는 계파 갈등의 구도 위에서 이른바 친문진영의 청구서가 무엇인가를 정확하게 보여주는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재건축을 하려면 기존 입주자의 동의를 얻어야 되고 민주당 지지자들이 원했던 것은 증축이다라고 하는 이야기는 기존 민주당의 주축이었다고 스스로 평가하는 친문 진영들을 배척하지 말고 함부로 내치려고 하지 말라는 그 함의가 분명히 있는 것이고, 그런 것을 문재인 전 대통령은 주중에 이재명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일단 민주당이 단합하고 그 위에서라는 표현을 썼잖아요. 그리고 민주진보진영, 빛의 혁명을 같은 한 사람들이 더 넓게 단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얘기는 결국은 조국혁신당을 받아들여서 합당하라는 청구서를 내민 것으로 이해가 돼요. 그러니까 유시민 전 이사장은 전직 대통령들은 덕담, 좋은 말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 워딩에 가려져서 자칫 보여지지 않을 수 있는 청구서의 내용을 미리 구체화해 준 겁니다. 그리고 김어준 씨는 그런 판을 깔아준 다음에 본인은 한 발 빠져서 전직 대통령과 현직 대통령 간에 어떻게 대화가 진행되었는지를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겠죠. 아마 국내에 돌아오게 되면 본격적으로 본인이 유튜브를 진행할 때 어떤 워딩을 하게 될지를 많이 주목할 텐데 제가 주목하는 지점은 한 가지입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입장에서는 조국 전 대표에게 마음의 빚이 있어요. 2021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본인이 사용했던 워딩이죠. 그런데 정청래 전 대표에게 그 정도의 마음의 빚이 있지는 않을 겁니다. 그러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위해서 정청래 대표에 대한 지원을 약화시킬 수 있는가, 이런 부분이 앞으로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관전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김어준 씨가 워낙 진보 진영 쪽에서는 영향력 있는 스피커다 보니까 판은 제대로 깔았는데 이렇게 당권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는데 본인은 지금 한식의 세계화를 하고 있는 게 엇박자가 난다, 이런 시각이 있을 수밖에 없는 것 같거든요.
[성치훈]
그런데 파리에 식당을 차린다는 건 상당히 오랜 기간 전부터 나왔던 것이고 그 일정에 맞춰서 간 것이기 때문에 이번에 파리를 간 것에 대한 정치적 해석은 굳이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정청래와 거리두기 아니다.
[성치훈]
거기 자리잡고 하면 바로 오겠죠. 그리고 방송 다시 할 거고.
[앵커]
저는 계속 식당하는 줄 알고.
[성치훈]
아닐 겁니다. 거기에 대한 운영권만 가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계속 서빙을 하는 분은 아니잖아요. 돌아올 거라고 보고, 결국 돌아온 다음에 메시지가 어떻게 나갈 것인가가 중요할 거라고 봅니다.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문재인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분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측면이 있는데 며칠 전에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만났고 갈등을 봉합시키는 발언들을 하셨기 때문에 두 분의 지지자들을 둘러싸고 뭔가 갈라치기를 한다든가 뭔가 진영을 나누는 듯한 발언은 김어준 씨도 이제 부담스러워서 못할 겁니다.
[앵커]
유시민 작가 출연 안 시킵니까, 이제?
[성치훈]
유시민 작가가 최근에 논란이 있는 발언을 했던 방송 때도 김어준 씨가 유튜브를 만들어서 해라. 그렇게 세게하지 말라고 계속 다그쳤던. 그러니까 본인도 부담을 느낄 겁니다. 본인의 방송에 나와서 계속 논란이 되는 발언을 하는 것에 대한 부담이 있을 거고 실제로 거기에 대해서 상당 부분 많은 편집이 이루어졌다고 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편집이 된 부분에서는 대체 얼마나 센 발언을 했길래. 사실 편집이 돼서 나온 발언도 우리 진영 안에서 파장을 일으키는 발언이었는데 편집돼서 잘라낸 부분은 얼마나 셌길래 그런 편집까지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김어준 씨도 유시민 씨를 계속 부를지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아마 본인들이 냈던 주장. 아까 살짝 말씀드렸던 노선 투쟁의 연장선상입니다. 본인들은 계속 진보를 가장 강하게, 세게 얘기하는 사람. 그리고 진보를 같이 하는 사람, 예를 들면 조국혁신당이겠죠. 그쪽을 버리면 안 된다, 그쪽과 함께 가야 한다하는 메시지는 아마 돌아와서도 계속 낼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앵커]
전현직 대통령의 오찬 모임이라는 변수가 있었기 때문에 김어준 씨가 어떤 갈래를 타고 어떤 발언을 할지는 좀 지켜봐야 되겠고요. 대통령 지지율도 좀 보겠습니다. 갤럽 여론조사 지지율 보겠습니다. 긍정이 지난주보다 소폭 올랐습니다. 54%고 부정은 조금 내려갔습니다. 36%고요. 긍부정 평가 이유를 좀 볼까요. 긍정평가 가장 많은 것은 경제, 민생이었고요. 3% 정도 지역균형발전이 있고요. 흥미로운 점은 부정에서도 지역 간 균형 문제가 4% 있다는 점입니다. 긍정의 이유가 되기도 하고 부정의 이유가 되기도 하고.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합니까?
[송영훈]
그러니까 저 조사 결과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프로젝트가 전당대회용이다라고 하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겁니다. 그래픽을 다시 한 번 보여주시면 긍정평가 중에서 지역균형발전이 3%니까 저건 전체 응답자로 환산해 보면 1.64% 정도 되는 겁니다. 그다음에 부정평가 중에서 역시나 지역 간 균형 문제가 4%니까 이거 전체 응답자로 환산해 보면 1.44% 정도 돼요. 그러면 긍정과 부정에서 얻은 마진이 0.2% 정도밖에 안 됩니다.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을 전국적으로 끌어올리는 것과는 매우 거리가 멀어요. 그리고 청와대도 그런 반대급부에 대해서는 충분히 예상을 했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점에 각론도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장관들이 여러 명 출동해서 함께 보고를 했지만 거기에서 HOW를 말하지 못한 그런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것은 역시 민주당 전당대회용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러니까 호남의 권리당원 퍼센티지가 30% 안팎에 달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사실상 민주당 전당대회의 키를 쥐고 있는 것이고 그 명청대전에서 어떻게든 패하지 않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인 반도체 산업의 장래를 담보로까지 잡히게 되는 그런 형국을 초래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상당히 씁쓸하다는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성치훈]
저는 갤럽 지표에 대한 분석을 달리하는데 표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세대별 국정지지율이 좀 많이 변화가 있었습니다. 사실 최근까지 특히 우리 당과 국정지지율에 2030에 대한 부정여론이 상당히 높았거든요. 최근까지도 국정 지지율도 부정 여론이 60%를 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발표된 것을 보면 20대 같은 경우에는 긍정과 부정이 거의 붙었습니다. 그리고 30대는 긍정이 부정을 추월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국정 지지율의 반전은 2030세대의 큰 변화라고 보기 때문에.
[앵커]
요인은 뭐라고 보세요?
[성치훈]
아마 전국적인 투자 계획을 발표했기 때문에 투자 계획을 발표하게 되면 일자리가 늘어나지 않겠습니까? 그런 것을 봤을 때 청년들은 2030들은 이념에 좌우되지 않습니다. 일을 하는 걸 보고 싶어 하고 기업들과 뭔가 인프라, 인센티브 이런 것을 통해서 장려하고 있네. 일자리가 많이 생길 수 있겠네. 그러면 우리 앞으로 좋아질 수 있겠네. 이런 것 때문에 즉각적인 반응들을 보이고 있는 거라고 저희는 보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2030 세대가 이번 지지율 반등에 견인했다고 보기 때문에 지역균형발전이나 이런 것보다는 거기에 더 원인이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앵커]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다. 그래서 긍정이 올라가지 않았나 이런 분석이고요. 호남에 대규모 투자를 유치한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는 또 삼성 이재용 회장과 함께 충남 아산에 있는 삼성디스플레이를 찾았습니다. 호응이 좋았다고 하는데 유튜브 쇼츠 영상을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올리기도 했습니다. 잠깐 보시죠. 들으시는 것처럼 배경음악은 니가 좋아. 최근에 니가 좋아. 이 노래가 밈처럼 유행을 하고 있는데요. 이재명 대통령이 이재명, 이재용. 니가 좋아. 해시태그도 그렇게 올렸습니다. 어떤 의미를 담았습니까?
[성치훈]
말씀하신 것처럼 저 노래가 배우 오정세 씨가 한 영화에서 가수로 출연하셨는데 거기서 2위를 한 노래였는데 저게 지금 상당히 인기를 끌고 있고 그래서 오정세 씨 캐릭터로 광고까지 찍었습니다. 그래서 그게 워낙 유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냥 맹목적으로 가사가 계속 그냥 좋다고만 합니다. 그냥 네가 좋아, 예뻐서 좋아, 그냥 뭐해서 좋아.
[앵커]
누가 좋은 거예요?
[성치훈]
당연히 이재용 회장이 좋은 거겠죠. 투자 발표를 할 때 이재용 회장과 SK 최태원 회장에게 90도 인사를 했었잖아요. 기업이 지금 야당이 주장하고 있는 것처럼 뭔가 정부의 압박 때문에 투자를 결정한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오히려 정부가 그렇게 투자를 해 주는 기업들을 모셔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저렇게 투자를 열심히 과감하게 발표를 해 주는 기업 회장이 좋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니가 좋아라는 배경음악에 맞춰서 저렇게 영상을 올린 것으로 보여집니다.
[앵커]
지금 말씀하시는 오글거리시는 것 같은데요.
[성치훈]
많이 오글거립니다. 사실 이걸 모르시는 분들은 모를 수 있는데 오정세의 니가 좋아를 쳐보시면 왜 오글거리는지 아실 겁니다.
[앵커]
왜 밈이 유행하는지도 아실 겁니다. 그 영상도 함께 보시면 이 영상이 어느 정도 재치 있는 영상이다라고 보이는데. 이렇게 대통령이 대기업 회장에게 해시태그로 니가 좋아, 이런 걸 단 건 처음 있는 일인 것 같은데요.
[송영훈]
그런데 이재용 회장도 이재명 대통령이 좋을까요? 사실 안 좋다고 하더라도 표현은 못하고 가슴앓이를 해야 되는 상황이 아닌가 싶어요.
[앵커]
단정하지는 마십시오.
[송영훈]
제가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어떤어떤 인센티브가 기대되는 광주를 후보지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표현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다른 지역에 대해서 한 워딩과는 매우 명확하게 구분됩니다. 그러니까 HBM 팹에 대해서는 충청권에 집중 투자하겠습니다. 또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관련 투자는 경북 구미에 집중하겠습니다. 또 배터리는 울산으로 중심으로 투자하겠습니다. 차세대 조선산업은 경남 거제에 계속 투자하겠습니다. 이게 이재용 회장 본인의 워딩이었거든요. 광주, 얼마나 차이가 많이 납니까. 그런 점에서 충분히 근거를 갖고 이재용 회장도 이재명 대통령이 그렇게 좋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앵커]
투자 계획에 힘을 합쳐준 대기업에 니가 좋아 해시태그를 단 이재명 대통령 얘기를 해 봤는데 국회로 들어가보면 이 니가 좋아 해시태그가 무색해집니다. 여야 간에는 왜 이렇게 싸우는 겁니까? 상임위 결론 안 나는 건가요?
[성치훈]
결론이 나야 될 텐데요. 왜냐하면 상임위 구성이나 이런 것들을 결국 완료를 못하면 일을 못 합니다. 그러니까 일을 해야 될 거 아닙니까? 국민들께서 세금으로 월급을 주고 계신데. 결국 법사위원장 자리 때문에 그렇게 갈등을 겪고 있는 건데요. 저는 일단 국민의힘이 들어오고 7개 상임위원장을 저희가 분배했지 않습니까. 원래 과거 관례에 따라서 의석 수에 따라서 비율에 따라 나눈 건데요. 지금 법사위원장 자리를 갖지 못하면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입법 폭주를 그들의 입장에서는 막을 수 없다고 계속 주장하고 계시거든요. 그런데 7개 상임위원장을 갖게 되면 막을 수 있습니다. 7개 상임위에서 일단 법사위로 법안이 올라와야 될 것 아닙니까? 상임위원장 자리를 맡게 되면 그걸 안 올리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저희 입장에서는 과거 소수당이었던 국민의힘이 법사위원장을 맡았을 때 법사위에 오는 모든 상임위에 오는 법사위를 거치기 때문에 사실상 상원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러면 모든 법안을 막을 수 있는 권한을 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국민의힘은 모든 법안을 통과시키려고 법사위를 가져가는 것 아니냐라고 얘기를 합니다마는 조금 결이 다르다고 저는 말씀을 드리고 그렇기 때문에 일단 상임위 7개를 가져오고 들어온 다음에 협치의 모습을 보인다면 협치를 할 수 있는 지도부가 들어선다면 저는 그러면 야당에게 다시 법사위원장 자리를 언젠가 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주어진 환경 속에서 사실 저희가 법사위원장을 고집하면 막을 수 있는 방법 없지 않습니까? 그러면 일단 들어와서 국민이 주는 세금받고 일을 하자라는 말씀을 전할 수밖에 없습니다.
[앵커]
국민의힘에서는 법이 사망했다라는 의미의 법사위원장이냐, 정점식 원내대표가 이렇게 공세를 취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특히나 서영교 법사위원장이 된 것과 관련해서 이거 공소취소하기 위한 연막작전 아니냐, 이렇게 의심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송영훈]
그러니까 지금 여당이 법사위원장에 그렇게 집착하는 것은 모든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딱 하나의 법안, 그러니까 공소취소 특검법 통과 때문이죠. 왜 그렇게 보는가 하면 지금 범여권의 의석 수가 185석입니다. 그러면 언제라도 마음만 먹으면 패스트트랙을 발동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야당 법사위원장이 있서 설령 그 법사위원장의 법안 통과를 가로막는다고 하더라도 대부분의 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는 힘이 민주당과 범여권에 있습니다. 다만 공소취소 특검법 같은 경우는 그 180명 이상의 의원들을 모아서 패스트트랙을 하고자 할 때 가령 민주당 친청계 중 일부가 동의하지 않는다든가 조국혁신당과 같은 여권의 기타 군소정당의 의원들 중 일부가 동의하지 않는다거나 하면 패스트트랙을 발동하지 못할 수도 있죠. 바로 그 점 때문에 법사위원장에 집착하는 것 같은데 문제는 이 인물입니다.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2024년 10월 2일 국회 청문회에서 위증을 한 이화영 전 경기도평화부지사가 또다시 국정조사에 나와서 거짓말을 할 수 있는 판을 깔아준 그 국정조사를 주재한 법사위원장 아닙니까? 그러면 이런 분이 아무런 정치적 책임도 지지 않고 또다시 법사위원장을 하는 것이 맞냐는 거예요. 이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께서 매우 예리하게 보고 계시기 때문에 결국에는 이것이 민심의 심판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앵커]
끝으로 간략하게 지금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는 의원직 총사퇴라는 초강수 카드까지 언급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지금 국민의힘이 꺼낼 수 있는 카드가 뭐가 있는 겁니까?
[송영훈]
의원직 총사퇴는 적절한 방안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총사퇴를 하는 순간, 실제로 그 사퇴서가 수리가 되고 개헌까지 연결될 수 있는 가능성도 산술적으로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그런 것을 섣불리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고 그러나 이런 상태에서 현재 원 구성에 협조를 할 수 없는 겁니다. 여당이 과연 집권여당다운 아량과 관용, 포용하는 태도. 그리고 의회민주주의를 복원하려는 책임감 있는 자세가 있는지를 일단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아량과 관용이 있을까요?
[성치훈]
일단 법사위원장, 저희는 포기할 생각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보여왔던, 과거에 보여왔던 국민의힘의 모습 때문에 법사위원장을 지킬 것이고요. 의원직 총사퇴는 정치적 레토릭에 불과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결국은 7개 상임위원장 받으실 수밖에 없을 거다. 그것이 본인들에게 지금 주어진 환경 내에서 어떻게 보면 여당을 견제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그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걸 받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다시 한 번 함께 일하자는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앵커]
도돌이표처럼 이번에도 법사위원장 때문에 싸우는 여야 풍경을 전해 드렸습니다.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긍정 61 64 57 51 54
부정 28 28 35 41 36
5월2주 3주 6월2주 4주 7월1주
의뢰·조사기관 한국갤럽
조사기간 2026년 6월 30일~7월 2일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5명
조사방법 무선 전화면접 100%
표본오차 ±3.1%p(95% 신뢰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긍·부정 평가 이유
◎ 긍정 평가자 (547명, 자유응답) '경제/민생'(24%) '외교'(14%) '전반적으로 잘한다'(8%) ★ '지역 균형 발전'(3%)
◎ 부정 평가자는(359명, 자유응답) '경제/민생/고환율'(16%) '부동산 정책'(9%)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6%) ★ '지역 간 균형 문제' (4%)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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