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기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이 오늘(3일) 주재한 전국 수사지휘부 화상회의에서, 형사사법체계의 큰 개편을 앞두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시기라며 취임 일성을 밝혔습니다.
홍 본부장은 이러한 시기일수록 일상의 안전과 법질서를 지키는 경찰 본연의 역할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금융사기 범죄, 마약 등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에 엄정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이 가장 신뢰하는 수사기관을 만들어나가자며, 자신부터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홍 본부장은 어제 국가수사본부장으로 발탁되면서 치안감에서 치안정감으로 승진했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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