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로 꼽히는 송영길 의원은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가 전북도민에 상실감을 안겼다는 '전북 소외론'이 당 일각에서 제기되는 걸 두고, 부적절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송 의원은 오늘(3일) 당 워크숍 행사에서 친청계로 분류되는 이원택 전북지사를 겨냥해 '전북 소외론'을 제기한 건 올바른 자세가 아니라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정청래 전 대표가 이 지사 발언에 약간 동조하는 말을 했는데, 이는 집권 여당의 자세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함께 송 의원은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와 관련해선, 정부와 논의해 해결할 문제라면서 조율할 문제를 정치적으로 무기화해 전당대회에서 쟁점화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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