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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패싱 도 넘어"...전북도의회, 메가 프로젝트 배제 성토

2026.07.03 오후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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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 44명은 정부와 기업이 발표한 수천조 원 규모의 3대 메가 프로젝트에서 전북이 소외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했습니다.

의원들은 제42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마친 뒤 다 함께 피켓을 들고 "대한민국에 전북은 없나. 전북 소외 즉각 바로 잡아라", "전북만 빠진 메가 프로젝트, 이것이 균형발전인가" 등의 구호를 외쳤습니다.

김희수 전북도의장은 "전북은 RE100을 선도할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 기반을 갖춘 지역인데도 메가 프로젝트에서 배제된 것은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가치가 여전히 선언에 머물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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