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어제(3일) 오후 6시 마감된 1·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자는 모두 3천540만여 명으로 지급 대상자의 98%가 신청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지급액 규모는 6조 천백여억 원으로 1인 평균 지급액은 17만3천 원 수준입니다.
지원금 수령 수단은 신용·체크카드가 전체의 66.5%로 가장 많았고, 이어 지역사랑상품권 16.8%, 선불카드 14.9% 등의 순이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전남 98.99%, 전북 98.94%, 경남 98.91% 등의 순으로 신청률이 높았고, 서울 96.46%, 경기 97.46%, 인천 97.7% 등의 순으로 신청률이 낮았습니다.
지원금은 다음 달 31일 자정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국고로 환수됩니다.
YTN 이승훈 (shoony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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