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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보양식 '삼계탕' 가격 상승...5년 만에 29%↑

2026.07.05 오전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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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을 앞두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 가격이 해마다 꾸준히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을 보면 서울 지역 삼계탕 평균 가격은 올해 5월 기준 만8천154원으로, 5년 만에 29% 올랐습니다.

서울 지역 삼계탕 평균 가격은 지난 2021년 1만4천77원에서 지난 2023년 1만6천 원을 넘어선 뒤, 지난해 8월 처음으로 1만8천 원대를 기록했습니다.

원재료 가격을 보면 지난 5월 전국 평균 육계 소매가는 1kg에 6천518원을 기록해, 5년 전보다 2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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