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투표용지 부족사태 특검 추천권과 관련해 정치적 고려를 모두 배제하려면 제삼자 추천 방식이 더 현실적이고 공정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늘(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야당이 단독 추천만을 고집하는 것은 진상규명이 아니라, 정쟁을 위한 주장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정치적 유불리가 아니라 공정성과 독립성을 기준으로 설계해야 한다며, 신속한 특검 도입에 있어 가장 큰 장애물은 바로 국민 참정권마저 정쟁의 도구로 삼으려는 국민의힘의 몽니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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