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부경찰서는 지난 3일 달리는 지하철에서 방화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 씨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9일 밤 9시 10분쯤 서울 지하철 4호선 명동역에서 충무로역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라이터와 살충제 스프레이로 불을 지르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다른 승객들의 제지로 불은 나지 않았고, 다친 사람도 없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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