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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이성훈 신임 사장 "주택 투기 대상 아냐...빠르게 공급"

2026.07.06 오후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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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이성훈 신임 사장 "주택 투기 대상 아냐...빠르게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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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취임한 LH 이성훈 사장은 집은 투기의 대상이 아닌 삶을 지탱하는 공공재라며, 국민이 기다리는 좋은 주택을 더 빠르게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신임 사장은 오늘 LH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청년과 신혼부부가 쉽게 올라갈 수 있는 주거 사다리를 놓고, 전략산업과 균형발전의 기반을 다지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주택 공급 속도 개선과 공공주택 품질 혁신, 균형 성장과 AI 도시 대전환 선도 등 5가지 사항을 중점 추진 과제로 꼽았습니다.

새로 취임한 이 신임 사장은 지난 1996년 공직에 입문해 국토교통부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고, 지난 2021년 경기도 건설국장으로 당시 경기지사였던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근무한 적이 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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