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정보보안과 저궤도 위성 같은 네트워크, 인공지능 인프라 등에 18조 원을 투자해 인공지능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박윤영 KT 대표는 오늘(6일)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보보안과 IT, 네트워크 분야에 앞으로 3년간 12조 원을 투입한다는 사업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와 함께 5조 원을 투자해 1GW 용량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추가로 구축해 피지컬 AI와 자율주행 시대에 필수적인 초저지연 실시간 추론 환경을 전국에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밖에 KT는 토큰의 생성·중개·과금 지원이 가능한 토큰 팩토리를 구축하고 KT의 대표 AX 사업 모델로 키우고 스테이블 코인을 통해 디지털 금융 플랫폼 시장에도 진입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박 대표는 AI 중심으로 연결의 대상이 확장되는 AX 시대에도 한국의 연결을 책임지는 KT의 본질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