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상폐해야"…롤러코스피에 안철수 작심 비판 [지금이뉴스]

2026.07.06 오후 03:00
AD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6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주가 변동성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하며 상장 폐지 검토를 촉구했습니다.

안 의원은 페이스북 글에서 "코스피가 카지노로 전락했다.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에 몰린 212조원의 자금이 주가 변동성을 증폭시키고 있기 때문"이라며 "일일 리밸런싱 및 차익 시도로 시장이 휘청이고, 코스피 공포지수는 90.8로 역대급으로 치솟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애초 목표였던 해외 투자자금의 국내 환류와 환율 방어 효과도 미미하다. 홍콩 증시의 삼전닉스 레버리지 투자금 11조원 중 한국 유입은 5천억원에 불과하고, 환율은 1,550원대를 넘나들고 있다"며 "출시된 14개 삼전닉스 레버리지 모두 한 달간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였고, 최대 35.9% 손실을 입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삼전닉스 레버리지는 정책적으로 완전히 실패했다. 하루에 수조 원씩 기업의 가치와 국민의 재산을 갉아먹고 있다"며 "증시 정상화를 위해 상장폐지를 포함한 강력한 교정 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은 금융위원장, 금융감독원장에게 책임을 물어 파면해야 한다. 두 수장은 전망도, 대응도, 대책 마련도 모두 실패했다"며 "지금의 `롤러코스피` 추세가 지속되면 우리 증시는 글로벌 시장에서 예측불가능한 `잡주`로 취급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3,65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8,63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