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을 하루 앞두고, 경찰청이 허위정보 유포 단속 TF 수사상황을 발표하며 악의적이고 조직적인 가짜뉴스에 대한 적극 대응 방침을 강조했습니다.
경찰은 지금까지 5·18 민주화운동 관련 허위사실 유포 계정 74개를 수사해 9명을 검거하고 '5·18은 폭동'이라는 블로그 게시글을 올린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을 포함해 3명을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계정 67개에 대해서도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삼성전자·SK하이닉스 성과급 백지화 공문설'을 퍼뜨린 계정 12개도 수사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원유 90만 배럴 북한행' 등 중동 전쟁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는 17명이 검거됐고 11명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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