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수단 북부 폐금광 붕괴...최소 15명 사망

2026.07.07 오전 04:20
AD
수단에서 폐금광이 붕괴해 최소 15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고 수단광물자원공사(SMRC)가 밝혔습니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 시간 6일 오전 이집트 국경 인근 와디할파에 있는 모하메드 타우피크 광산에서 일부 갱도가 붕괴하면서 이 같은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SMRC가 성명에서 밝혔습니다.

해당 광산은 안전 문제로 앞서 폐쇄됐지만, 광부들이 몰래 들어갔다고 SMRC는 설명했습니다.

현재 구조대가 추가 매몰자가 있는지 수색 중으로 전해졌습니다.


수단은 과거 원유생산의 75%를 차지하던 남수단이 2011년 분리독립 한 이후 금을 외화 확보의 핵심 수단으로 크게 의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수작업에 의존하는 소규모 채굴로 이뤄지는 데다 노후화된 설비와 열악한 안전 기준 등으로 사고가 잦습니다.

2023년 4월 정부군과 신속지원군(RSF)의 내전이 벌어져 양측 모두 군 자금의 상당 부분을 금 산업에서 충당하고 밀수출이 횡행하면서 채굴 환경은 더 황폐해졌습니다.

지난 1월에도 남부 코르도판주 움파크룬 광산의 폐쇄된 광산이 무너져 안에서 몰래 작업하던 광부 등 13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3,65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8,63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