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은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 수주 경쟁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지 못한 데 대해, 나토 동맹의 벽을 넘어서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화오션은 오늘(7일) 입장문을 통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우리 잠수함의 뛰어난 성능, 해군의 성공적인 잠수함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수주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기대했던 결과를 얻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결과는 전적으로 한화오션의 부족함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K-해양 방산'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도약할 수 있는 길을 반드시 찾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현지시각 6일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독일의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를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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