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튀르키예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나토 사무총장과 초청국 대표들을 잇달아 만났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지시각 7일 앙카라에 도착한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마크 루터 나토 사무총장과 면담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전화로 두어 번 통화했는데 직접 뵙긴 처음이라며 반갑다고 말했고, 루터 사무총장은 이 대통령의 나토 회의 참석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루터 사무총장은 특히, 한-나토 관계가 강력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이 대통령이 노력한 점에 대해 고맙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일본과 호주, 뉴질랜드 등 우리와 함께 나토의 인도·태평양 파트너 4개국인 IP4의 대표들과도 회담했습니다.
이 자리에선 세계 평화와 안정을 위해선 방위 산업과 첨단 기술, 혁신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였습니다.
YTN 강진원 (jin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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