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전국을 돌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집회에 참석할 방침입니다.
장 대표는 오늘(8일) 오후 국민의힘 인천시당에서 선관위 사태 관련 청년 간담회를 가진 뒤 인근에서 열리는 규탄 집회에 참석합니다.
또 모레(10일)는 대구를 방문해 청년 단체 간담회와 함께 동성로 집회를 찾아 현장 의견 등을 들어볼 예정입니다.
당 지도부 관계자는 장 대표의 장외 일정이 부산 등 지역별로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참정권 훼손에 대한 2030 세대의 목소리를 들어보려고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장 대표가 서울 올림픽공원 집회에 참석하는 것에 대해선, 개인 자격이라 당 지도부도 잘 모르는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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