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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남매 앗아간 은평 빌라 화재...경찰·소방 합동감식 착수 [현장영상+]

2026.07.09 오후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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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밤, 서울 갈현동에 있는 빌라에서 불이 나 초등학생 남매가 숨졌습니다.

조금 전 경찰과 소방이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합동 감식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현장으로 바로 가보시죠.

어젯밤 화재가 일어났던 빌라에 합동감식을 위한 소방과 경찰 인력들이 도착한 모습을 함께 보고 계시고요.

왜 화재가 일어났는지 그리고 왜 남매가 참변을 당할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시 한 번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젯밤 11시였습니다. 서울 은평구 갈현동에 있는 3층짜리 빌라 3층 세대에서 불이 났는데요.

불은 50여 분 만에 완진이 됐지만 집 안에 있던 9살 남자아이와 8살 여자아이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둘은 남매 관계인 것으로 파악이 됐고요. 집 안에 아이들의 보호자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합동 감식 결과와 관련해서 추가로 소식 들어오는 대로 계속해서 소식 전해 드리겠습니다.

영상기자 : 신홍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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