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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총리 회담에서 교류·협력 확대 논의

2026.07.12 오전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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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체결 65주년을 맞아 중국을 방문 중인 박태성 북한 내각총리가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만나 북중 간 교류와 협력 확대를 논의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북중 우호조약 체결 기념일인 어제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박 총리와 리 총리가 회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회담에서 최근 북중 정상회담 합의에 따라 북중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문제들이 논의됐다고 전했습니다.

박 총리는 이 자리에서 북중 친선관계가 새로운 높이에 올라섰다면서 양국 정상의 숭고한 의도를 받들어 북중 친선단결을 끊임없이 강화 발전시켜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리 총리는 양국이 운명을 함께하고 서로 지켜주고 도와주는 이웃이라며, 북중 관계 발전이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화답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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