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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명태균 여론조사 무상 수수' 오늘 1심 선고

2026.07.13 오전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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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무상 여론조사를 제공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가 오늘(13일)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33부는 오늘 오후 2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을 받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선고기일을 엽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2021년 6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김건희 씨와 공모해 명 씨로부터 58차례에 걸쳐 2억7천만 원 상당의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또, 그 대가로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의 보궐 선거 공천에 개입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앞서 특검은 정당 민주주의를 훼손했다며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4년과 추징금 1억 3,700여만 원을, 명 씨에게는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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