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이란의 미사일과 방공 시스템에 새로운 공습을 가했다고 미국 매체 악시오스가 전했습니다.
악시오스의 바락 라비드 기자는 미국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밝히고 호르무즈 해협 주변의 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의 소형 선박들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군이 이틀 연속 이란에 대한 공습에 나선 가운데 지난 7일 이후 미군이 이란의 군사 목표물을 타격한 건 이번이 네 번째입니다.
이란 국영 IRNA 통신도 게슘섬에 포탄 10발에서 11발이 떨어졌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에 위치한 게슘섬에는 이란군의 레이더 감시 기지 등이 있으며 최근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재점화하면서 미국의 주요 타격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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