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올해 하반기에 이재명 정부 핵심 정책인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늘(13일) 국회에서 열린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당정협의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조기에 현실화하기 위해 메가특구특별법과 전략 수출 금융 지원법 등을 연말까지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를 경제 대도약의 원년으로 완성해야 한다며, 중동 전쟁 이후 시장 안정을 위한 통합 대응 체계와 에너지 공급망 구축 등 3대 분야, 6대 과제를 중심으로 경제성장 전략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당은 주택 공급 확대를 통한 주거 안정을 강조했다면서, 청년층이나 생애 첫 주택을 마련하는 가구를 위한 보다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고 말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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