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으로부터 20%의 통행료를 징수하겠다고 일방적으로 선언하자 유엔 산하 국제해사기구는 반대한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국제해사기구 대변인은 단순히 해협을 통과한다는 이유만으로 의무적인 통행료를 부과할 법적 근거는 없다며 강력히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의 SNS에 게시한 내용을 알고 있고 추가 정보를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통행료 징수 절차가 즉시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자세한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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