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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세·매매 격차 9억 원 육박...1년 만에 1억 5천 확대

2026.07.14 오전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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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와 전셋값의 차이가 지난달 9억 원에 육박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KB 부동산 주택가격 통계를 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5억8천만 원, 전세는 6억9천만 원으로 가격 차이는 8억8천만 원 수준입니다.

지난해 6월엔 격차가 7억3천만 원이었지만, 1년 만에 격차가 1억5천만 원 더 커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가 전셋값보다 지난 1년 동안 가파르게 오르며 격차가 확대됐는데, 매매가격이 14% 치솟는 동안 전셋값 상승률은 7%대를 기록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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