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외국인정책위원회에 상정될 출입국·이민정책을 심의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할 외국인정책실무위원회의 민간위원을 위촉했습니다.
법무부는 오늘(14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YTN 한연희 기자 등 민간위원 8명을 임명했습니다.
위원장인 이진수 법무부 차관은 외국인 정책을 경제성장 기여와 지역경제 활성화, 동포와 우수 인재 외국인의 국내정착 지원, 인권보호 등 중장기 국가 미래전략으로 재정립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민간위원들은 향후 개최될 실무위원회의 효율적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 이행 경과 등 정책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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