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감독이 10년 만에 선보인 SF 신작 '호프'가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개봉 첫날 가장 많은 관객을 끌어모았습니다.
'호프'는 개봉일인 어제(15일) 관객 33만 명을 불러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이자 같은 날 개봉한 애니메이션 '미니언즈&몬스터즈'보다 관객 수가 10배 이상 많았습니다.
올해 최고 오프닝 기존 기록은 연상호 감독의 '군체'가 세운 19만 명이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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