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충칭시 펑수이현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민가 여러 채가 무너진 가운데, 지금까지 매몰된 주민 7명이 구조됐습니다.
중국 관영 CCTV는 오늘 오전 9시쯤 충칭시 펑수이 먀오족·투자족 자치현 한자거리 우장 연안에서 산비탈이 무너져 구조대가 긴급 투입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지금까지 매몰된 주민 가운데 7명이 구조됐지만, 이들의 상태와 추가 매몰자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구조대는 추가 매몰자 수색과 함께 주변 주민 대피와 현장 안전조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펑수이 일대는 최근 잇따른 강우 등으로 위험 경보가 내려졌던 지역으로, 당국은 이번 산사태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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