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가 광주를 찾아 호남 당심을 집중 공략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오늘(17일) 광주 서구갑 지역당원대회에 참석해, 앞으로는 누구나 공정하게 1인 1표를 하게 됐다며 그걸 누가 했나, 당원들과 자신이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면서 어디를 가든 자신을 보면 1인 1표 해줘서 고맙다고 한다며, 그래서 이게 정말 큰 것이구나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반도체 호황을 언급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똑똑해서 가장 준비를 잘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를 성공 시키고 다섯 번째 민주당의 대통령을 만들어내려면 우리가 똘똘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SNS를 통해 후보 등록 하루 만에 후원금이 3억8,000만 원 모였다는 사실을 공개하면서 자신의 지지세를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