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절 사흘 연휴 내내 쏟아진 폭우는 잦아들었지만, 내일(20일)부터 다시 전국에 비가 시작돼 이번 주 내내 오락가락 이어질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이번 주 내내 정체전선이 우리나라를 오르내리면서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만큼, 추가 강수에 따른 산사태와 축대·옹벽 붕괴 등 피해에 대비해야 합니다.
비가 잦아든 지역에서는 다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남부를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확대된 가운데, 낮에는 최고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돌겠고, 밤에도 열기가 식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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