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사흘째...임시대피소 상황은?

2026.07.20 오전 09:39
AD
[앵커]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연기와 분진 피해가 계속되면서 임시 대피소를 찾는 주민이 늘고 있습니다.

인근 초등학교에는 휴교령까지 내려졌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윤해리 기자!

[기자]
네, 신현초 임시대피소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현장 상황은 어떤가요?

[기자]
이곳 임시대피소에는 재난구호텐트가 30개 정도 설치돼 있습니다.

이른 아침, 강당 바닥에 담요나 침낭을 깔고 새우잠을 잔 주민들의 얼굴에는 지친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현재 임시 대피소는 인천 신현초등학교와 신현북초등학교 두 곳에 마련된 상태입니다.

오늘 오전 7시 기준 신현초 45세대, 신현북초 43세대를 포함해 모두 88세대, 주민 160여 명이 머무르고 있습니다.

인천 서해구청은 이곳을 찾은 주민들에게 응급구호세트와 비상식량 세트, 담요 등 물품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또 갑작스러운 화재로 심리적 불안을 겪고 있는 주민을 위한 상담도 진행되고 있는데, 현재까지 30여 명이 지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앵커]
인근 초등학교에는 휴교령도 내려졌다고요?

[기자]
네, 화재가 사흘째 이어지면서 월요일인 오늘 쿠팡 물류센터와 가장 가까운 신석초등학교, 한 곳이 휴업을 결정했습니다.

불이 난 물류센터와 가장 가까워 인근에 분진과 연기는 물론 냄새까지 심한 상태라 안전 문제로 휴업을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곧 초등학교 방학이 시작되는 만큼 화재 상황에 따라 여름 방학을 일찍 시작하는 초등학교도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청은 어제(19일) 화재 현장 주변 어린이집 31곳에 대해서도 하루 휴원을 권고했습니다.


다만,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어려운 가정을 위한 긴급 돌봄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신현초 임시 대피소에서 YTN 윤해리입니다.

영상기자 : 이율공
영상편집 : 변지영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8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2,55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8,96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