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서울이 정승원의 멀티골 활약을 앞세워 포항을 제압하고, 최근 6경기 5승 1무의 고공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서울은 K리그 19라운드 홈 경기에서 포항을 3 대 1로 물리쳤습니다.
서울은 클리말라가 선제골을 넣은 뒤 포항에 동점을 허용했지만, 후반 24분과 43분 정승원이 연속해 골망을 출렁이며 승부를 갈랐습니다.
승점 42점을 쌓은 서울은 2위 강원과의 격차를 10점으로 벌리며 선두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광주와 김천은 전반에 한 골씩 주고받으며 1 대 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안양은 부천을 3 대 2로 꺾고, 리그 6위로 올라섰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