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은이 LPGA투어에서 10년 만에 정상에 올랐습니다.
신지은은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5개로 3오버파를 쳐 최종합계 9언더파를 기록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2011년부터 LPGA에서 뛴 신지은이 2016년 첫 승 이후 10년 2개월 만에 거둔 통산 두 번째 우승이었습니다.
김아림은 마지막 날 4언더파를 몰아쳐 최종합계 7언더파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유해란의 메이저 2연승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우승 행진을 이어간 우리 선수들은 올 시즌 김효주의 2승과 이미향의 우승을 합쳐 통산 6승째를 합작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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