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가 키움에 위닝 시리즈를 거두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LG 선발 임찬규는 6이닝 3실점으로 올 시즌 가장 먼저 10승째를 올렸고, 타석에선 오스틴과 송찬의가 홈런 포를 터뜨려 5대 3으로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KIA는 김도영과 카스트로, 김태군의 홈런을 앞세워 선두 삼성에 12대 3으로 승리했습니다.
김도영은 32호 홈런으로 오스틴에 한 개 앞서 홈런 선두를 지켰습니다.
9회 말 이도윤이 끝내기 2타점 2루타를 터뜨린 한화는 롯데에 3대 2로 역전승을 거뒀고, 두산도 8회 SSG의 불펜을 두들겨 5대 3 역전승을 만들어 냈습니다.
kt는 안현민의 연타석 홈런과 힐리어드의 솔로포 등에 힘입어 NC에 세 경기 연속 10득점을 올리며 3연승을 달렸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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