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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두들겨 팰 것"...가자지구는 전쟁 끝? [뉴스UP]

2026.07.31 오전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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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진혁 앵커
■ 출연 : 반길주 국립외교원 국제안보통일연구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앞서 욕설까지 섞어가며 이란에 보복 공습을 가한 트럼프 대통령이 전면전에 나설지 주목됩니다. 이런 가운데 가자지구에서는 희망적인 소식이 들어왔는데요. 중동 정세, 어디로 흘러갈지 짚어봅니다. 반길주 국립외교원 국제안보통일연구부 교수와 함께 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미국, 이란 얘기부터 해 보겠습니다. 지금 분위기가 상당히 살벌한 멘트들이 오가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지금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반길주]
일단 전황을 두 가지 특징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첫 번째는 확전 양상. 확전이라고 하면 사우디가 참전을 했고 이집트 항구까지 공격을 받는. 그래서 기존에 있었던 전선 지역에서 분명히 넓어지는 게 있고요. 그다음에 이란 대리세력이 참전하는 게 있어요. 후티 반군이 홍해에서 결국 참전한 상태고 그다음에 이라크 내 친이란 민병대도 군사 옵션을 쓰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확전 양상은 분명히 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소모전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원래 속전속결전으로 미국 입장에서는 전쟁을 마무리하고 싶었는 그게 안 되고 우여곡절 끝에 MOU가 체결됐지만 이것도 사실상 작동 불능 상태가 된 상태에서 소모전이 본격화되는 상황으로 가거든요. 그러면 이게 수년이 걸릴 수도 있다는 거예요. 그런 우려가 있고, 다만 지금 양측의 공습. 이란과 미국의 공습만을 놓고 따져보면 살펴볼 지점이 약속겨루기는 아니에요. 작년 10일 전쟁 때는 약속겨루기 모습이 있었는데 그렇다고 전쟁을 본격화하겠다는 것도 아니거든요. 그래서 그걸 보면 최대 확전은 피하는 통제된 확전이다라고 볼 수 있는데, 그 대표적으로 이란이 이번에 사중동 내 미군기지를 타격하기 위해서 사용한 미사일이 회피기동이 안 되는 거예요. 요격이 되는 미사일이잖아요. 그러니까 미군이 요격을 할 수 있게, 그래서 사상자가 나지 않게 하는 수준의 무기로 미국의 공세를 하려고 하는 의도가 보였다. 물론 기습공격이고 선제공격으로 다른 형식이었지만 그래도 최대 확전은 막고자 하는 의지가 있었다는 게 보이고 미국 입장에서도 이번에 굉장히 기습공격을 당한 것에 당황해하면서 대규모 공습을 하겠다고 했지만 어쨌거나 군사시설 위주로 공격한 거예요. 과거 얘기했던 교량 파괴, 그다음에 원전시설 파괴, 에너지시설 파괴 이런 것하고는 거리가 있잖아요. 이것도 결국은 통제된 확전을 생각하는 것이다. 그래서 전쟁 재개라기보다는 자위권 차원과 전술적인 비례성의 원칙에 의해서 대응을 한 거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분명히 협상의 공간도 남아 있는 것이죠.

[앵커]
그러니까 통제된 교전은 아니지만 양측 다 확전은 피하고 있는 것은 맞는 것 같다 말씀해 주셨는데요. 이런 가운데 가자지구 관련된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하마스는 무장 해제를 하기로 합의를 했고 만약에 무장해제가 완료되면 이스라엘군이 철수한다는 내용을 발표했거든요. 어디까지 사실로 믿어야 할까요?

[반길주]
우선 무장해제 수준이 어느 정도이고 무장해제를 달성할 수 있는 기간이 언제인지, 이거에 따라 달라질 것 같아요. 그래서 새로운 칼릴 알라가 지도자가 돼서 새로운 체제가 만들어졌는데 여전히 초강경파고 그래서 쉽게 무장해제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봅니다. 다만 이 새로운 체제 내에서 지난해 9월달에 발표가 되면서 결국 진행이 됐던 가자 평화지구 3단계 구상 있잖아요. 이것에 대해서 준수 의지는 재확인했다라는 점에서는 평가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1단계가 즉각 휴전하는 거였잖아요. 그래서 인질하고 수감자를 맞교환하는 것이고 거기서 이스라엘군이 합의된 선까지 철수하는 것이고 두 번째가 비무장화예요. 이번에 비무장화 이야기가 나온 게 이 3단계 가자지구 평화구상안을 준수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거예요, 결국. 그런데 그게 지금 새로운 지도부에서 어느 정도까지 생각하는지가 명확하게 하마스 입장에서 안 나왔기 때문에 봐야겠지만 준수 의지가 보였다. 다만 이 단계가 미국의 입장에서는 개시된 게 올 1월이라고 했잖아요. 늦어진 부분이 있어요. 그래도 어쨌거나 그 추격에 따라서 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가자지구가 평화와 안정으로 들어가느냐. 그게 아니고 남아 있잖아요. 3단계는 안정화 단계라고 해서 팔레스타인 관리가 중심이 돼서 과도 정치를 통치하고 이런 걸 통해서 정상화되는 수순을 밟아야 되는데 2단계가 이게 제대로 진행될지 우려 속에서 아슬아슬한 힘든 단계는 넘었다. 그렇지만 여전히 장애는 남아 있다, 이렇게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앵커]
그래도 진척이 있다는 게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이 가자지구 쪽의 소식이 이란 전쟁에도 영향을 줄까요?

[반길주]
우선 앞서 전황을 말씀드릴 때 확전 양상이라고 말씀드렸잖아요. 확전에 포함될 수 있는 지역이 사실 가자지구이기는 하죠. 왜냐하면 이스라엘이 확전을 하는 곳에서의 지역 중 하나가 있으니까요. 레바논도 있고 여러 곳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지금의 확전 동력을 약화시키는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영향이 될 수도 있겠죠. 그리고 이스라엘을 통제하는 게 결국은 이란전쟁의 확장을 막는 데 중요한 단초였는데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전쟁에서 2단계 협상이 잘 진행되면 무리수를 쓸 필요가 없잖아요. 그러면 어쨌거나 이스라엘을 통제할 수 있는 변수 측면에서 약간 긍정적인 메시지가 될 수 있는 게 있고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되겠지만 어쨌거나 중동 전체의 공세성을 약화시키는 단초는 분명히 될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

[앵커]
이게 확실히 그래도 긍정적인 영향은 줄 것으로 보이는 상황인데요. 지금 이란을 보면 그동안은 먼저 공격을 받으면 반격하는 식이었는데 최근에는 선제공격에 나서기도 하고 그리고 또 트럼프 대통령은 욕설까지 섞어가면서 전면전에 대해서 경고를 하기도 하고요. 분위기가 정말 안 좋은 상황인데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에서 보면 11월 중간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어떻게든 일단락을 해야 할 것 같거든요. 하지만 이란이 쉽게 놔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지금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란 상황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반길주]
원하는 대로 가는 상황이 아니니까 당황하죠. 그러니까 이란이 기습 공격을 먼저 하리라고 예상은 못했을 거예요. 그건 이란 입장에서 본다면 새로운 방식으로 미국의 공세를 통제해 보려는 의도가 있었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지금까지는 미국이 먼저 공격을 하고 대응하는 식이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수세적이었고, 그러면 군사적인 주도권을 장악하는 데 어려웠을 것인데 과연 먼저 기습공격을 할 경우에 미국이 어떻게 반응할지를 떠보는 그 셈법이 분명 있었을 것 같고요. 두 번째는 미국의 방공망을 가동시킬 지대공 무기, 함대공 무기, 이런 요격미사일이 재고량이 바닥나고 있잖아요. 재고량이 40% 얘기도 나오고 이러는데 이런 환경을 역이용한 거죠, 이란이. 어떻게 나오는지 보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이란의 국내 정치적인 상황을 본다면 강경파가 아무래도 협상파보다는 주도권을 장악할 수밖에 없는 MOU가 작동 정지된 상태에서는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이잖아요. 그런 상황에서 강경파가 그래도 이 환경을 이용해서 좀 더 주도권을 장악하겠다고 하면서 이런 것까지 나갔다는 측면에서 본다고 하면 트럼프 대통령도 이런 셈법을 똑같이 읽어내서 어떻게 대응할지 고민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 이란이 미국을 떠본 것 같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그렇다면 그 떠본 결과는 어땠을까요? 이란이 생각하기에 미국의 전력이 확실히 약화됐다거나 정치적으로 많이 수세에 몰려 있구나라고 느꼈을까요?

[반길주]
미국이 어떤 식으로 대응하느냐에 따라서 이란의 셈법이 어떻게 통할지 안 통할지를 판단했을 것 같은데 이번에 대규모 공격을 했잖아요. 거기에는 지휘시설, 해안전력시설, 드론, 미사일 기지 있잖아요. 이란 입장에서 본다고 하면 기존의 대응과 크게 다르지 않네, 이렇게 생각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범주를 제한했기 때문에. 다만 이게 2주가 계속될지 안 될지에 따라서 다를 것 같은데 그게 이란 입장에서 저항 군사력을 와해시킨다든가 이란을 장악하려고 하는, 호르무즈 해협 포함해서. 여러 가지 군사적 주도권을 가져가려고 하는 것을 완전히 변경시키는 수준이 아니라면 이런 것도 가능한 옵션이 될 수 있겠다, 이렇게 판단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수십 곳 타격한 것만으로는 가늠하기는 힘들고 나머지 그 이후의 조치가 어떻게 될지에 따라서 과연 선제 공격이 이란 입장에서는 성공 여부가 판단될 것 같습니다.

[앵커]
미군의 요격미사일 패트리엇, 사드 미사일 재고가 40%로 떨어졌다는 보고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 이란의 이런 공격이 이루어지다 보니까 함의가 무엇이냐, 교수님께서 계속 분석을 해 주셨는데요. 외신에서 또 눈여겨볼 만한 기사가 있더라고요.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만한 가능성이 점점 커지는 것 같다, 이런 상황을 중국도 충분히 알고 있을 것이다라고 하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반길주]
이게 침공 가능성이 높다는 시각에서도 볼 수 있고 낮다는 시각에서도 볼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란전쟁을 통해서 미국의 군사적인 대응력 이런 게 무기 측면에서는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그러면 패권을 가져가려고 하는 도전자 입장에서는 그 힘이 약화될 때가 전쟁을 개시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로 판단이 되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인식을 할 가능성도 있어요. 그렇지만 과연 명분 없는 전쟁을 했을 때 이란이 결집을 하고 저항을 하면서 미국을 결국 전쟁에 쉽게 이기지 못하게 끌고 나갔던 그런 모습 있잖아요. 그런 모습은 국제사회가 과연 중국이 대만을 무력으로 점령하려고 했을 때 미국처럼 도전에 직면할 가능성은 없느냐, 이것도 있잖아요, 사실상. 그러면 이걸 다 놓고 판단하기 때문에 군사적 판단뿐만 아니라 정치적 판단, 국제정치적 판단도 맞물릴 거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아마 나름대로 셈법을 가동시키는 식이다. 그래서 이란전의 최종 상태가 중국의 대만 침공 가능성을 높이는지 낮추는지를 판단하는 가늠자가 될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

[앵커]
그렇군요. 그런 가운데 우리를 포함한 아시아 국가들이 가장 눈여겨보고 있는 것은 호르무즈 그리고 홍해 아니겠습니까? 지금 후티 반군이 홍해 쪽을 틀어쥐면서 계속 압박을 하고 있는데 사우디가 홍해 방위연합을 만들어서 대응하겠다라고 했습니다. 효과가 있을까요?

[반길주]
지금 이란 전쟁이 바다를 통해서 확전되는 양상이 커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시작했다가 홍해, 카스피해까지 가고 있잖아요. 이런 상황에서 홍해 지역은 누가 주도권을 행사하느냐라는 경쟁지대가 되고 있고 그러면 사우디가 결국 미국의 호위를 받으면서 주도권을 장악해야 한다는 셈법이 가동될 수밖에 없죠. 그리고 후티 반군은 바브엘만데브 해협 봉쇄를 한 국가만 딱 표적으로 삼았잖아요. 그게 사우디 봉쇄였거든요. 그러면 사우디가 가만 있을 수 없는 것이죠. 그러니까 14개국 해상연합 구상을 통해서 그건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개방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것을 기회로 해서 시아파하고 수니파의 대결 지대인 이란과의 대결이 있잖아요. 이란전쟁 국면 이후에 주도권을 장악하는 기회로 활용하려고 하는 전략적인 포석도 있다고 봐야겠죠.

[앵커]
이런 가운데 후티 반군이 중국 선박은 제외할 수 있다라고 밝혔었는데 기억을 좀 돌이켜보면 이란도 호르무즈 봉쇄 초기에 중국 선박에 대해서는 돈을 받고 보내준다든지 약간 우호적인 행동을 취하지 않았습니까? 후티도 지금 중국과 어떤 식의 소통을 하고 있을까요?

[반길주]
지금 후티 반군이 여러 가지 펼치는 전략, 그다음에 셈법을 보면 이란이 했던 것과 굉장히 유사해요. 그 선례 효과 측면에서 보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함으로써 군사력이 강한 미국을 상대로 압박하는 데 상당 부분 성공했다는 판단을 하잖아요. 그리고 이게 효과가 다른 곳으로까지 부정적 파급효과가 있는 상황이 인도네시아에서는 말라카 해협 통행료 부과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했다가 나중에 철회하기는 했지만 그런 얘기까지 나오고. 그리고 러시아는 북각항로를 통행료 부과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인데 선례 효과가 작동되는 여지를 판단해야 되는 상황에서 후티 반군이 유사한 방식으로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봉쇄하고 통행료를 얘기했어요. 그건 결국 이란의 해협 봉쇄가 통했다고 생각을 하고 후티 반군도 비슷하게 하겠다는 것인데 거기에서 말씀하신 대로 중국은 제외시킨다라고 하는 게 이란을 모방한 것과 똑같은 게 있는 것이고 두 번째는 후티 반군의 배후에는 이란이 있고 이란의 배후에는 중국이 있다는 공식이 되잖아요. 그러면 후티 반군도 중국을 언급함으로써 중국을 전선에 끌어들이는 것이죠. 그래서 중국을 전선에 끌어들이면 이 중동 전체가 미국과 중국의 대리전지대가 되거든요. 그러면 이란과 후티 반군 입장에서는 불리할 게 없다, 더 유리해질 수도 있다 이렇게 판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앵커]
9월에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는 상황인데 미국과 중국 모두 그때까지 서로 카드를 최대한 많이 쌓아놓으려고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중동 상황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이게 양측에게 모두 중요할 텐데 어떻게 예상하고 계십니까?


[반길주]
미국은 이 상황에서 중간선거 전에 어쨌거나 승리를 했다라고 국민들한테 얘기할 수 있는 답안을 가져가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러면 중국은 중국 나름대로 딜레마가 있어요. 중국의 딜레마는 뭐냐 하면 여기에 관여할 것이냐, 관여하지 않을 것이다. 관여를 하게 될 경우에는 미국하고 조성되고 있는 미중 관계 재규정, 그건 미국과 중국 간에도 군사적 경쟁이 아니라 협상가능한 파트너라고 해서 재규정되는 식으로 해서 나름대로 완전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적당한 수준의 평화가 가능하다고 해서 개념을 제시했거든요. 그러면 그게 깨질 수 있어요. 대리전 지대가 구상되기 때문에. 그러면 강대국 정치가 굉장히 공세성이 높아지는 것이고 관여를 안 하게 되면 중국이 그간 이란을 통해서 영향력을 행사했던 중동에 대해서 그 지분을 놓치게 돼요. 그 딜레마가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되냐라는 식의 수싸움이 있을 것이고 중국 입장어서는 그래서 NCND, 인정도 부인도 안 하는 전략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이란을 지원해 주거나 회색지대 전략으로 해서 점진적으로, 그다음에 가시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비호해 주는 방식으로 관여할 가능성이 높고 이것을 미국은 매의 눈으로 지켜보겠죠. 그래서 이번에 제공하려고 한 것으로 의혹을 받고 있는 방공미사일, 이게 실체화가 된다고 하면 지금 재조정하려고 했던 미중관계, 즉 전술적인 수준에서나마 조성하려고 하는 데탕트도 깨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중국의 간접적이든 직접적이든 관여 여부가 미중 전략 대결의 중요한 단초가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설명 듣겠습니다. 반길주 국립외교원 국제안보통일연구부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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