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 열풍에 힘입어 올해 2분기 해외 역직구 거래가 38% 넘게 급증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올해 2분기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액은 1조2천3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7%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2분기 기준 2021년 이후 5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미국에서 56.8% 늘었고, 상품별로 보면 화장품이 45.9% 증가한 7천458억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반면 해외 직접 구매액은 2조천166억원으로 2.7% 감소했습니다.
2022년 4분기 -0.2% 이후 14분기 만에 처음 감소했습니다.
해외직구 금액 증가세는 꾸준히 둔화하다가 최근 고환율 등 영향으로 추가로 꺾인 것으로 보입니다.
6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4조6천67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0.7% 증가했습니다.
6월 기준 거래액은 가장 많은 수준입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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