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하면서 우리 증시에도 훈풍이 불고 있습니다.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동반 상승 출발했는데 코스피 상승세는 많이 약해진 상황입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해 금융시장 상황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류환홍 기자, 코스피가 급락 후 반등할 수 있을지 관심인데 코스피 상황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네, 코스피가 1.5% 오른 채 출발해 장 초반 6,300선을 회복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상승폭이 줄면서 혼조세로 전환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코스피 대장주가 하락 전환했기 때문인데요.
삼성전자는 2%, SK하이닉스는 1%대 하락 중입니다.
반면 두산에너빌리티와 네이버, 삼성SDI와 효성중공업, SK텔레콤 등이 3% 이상 강세를 띠고 있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이 동반 순매수를 하는데 기관은 순매도 중입니다.
뉴욕증시에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한 영향에 상승 출발했는데 상승세는 약해지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1.5% 오른 748로 출발해 3% 이상 급등 중입니다.
전날에 이어 연이틀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기관이 사흘 연속 순매수를 하면서 코스닥의 3일 연속 상승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20원대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의 주식예탁증서 상장 대금 유입과 최근 미-일 외환당국의 시장 개입 영향으로 최근 원-달러 환율은 1,420원과 1,430원대에서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YTN 류환홍입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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