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한 영향에 코스피가 반등을 시도 중입니다.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순매도에도 개인이 순매수로 지수를 떠받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해 금융시장 상황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류환홍 기자, 코스피가 상승과 하락을 반복 중인데 현재는 어떤가요?
[기자]
네, 코스피가 1.5% 오른 6,300선에서 출발해 6,000선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6,300선에 올라와 있습니다.
장 초반 상승했던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는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오락가락 하는 사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두산에너빌리티, 네이버와 효성중공업, SK텔레콤과 LS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등 방산과 전력, AI 관련 주가 급등 중입니다.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이 순매도를 하지만 개인이 홀로 순매수로 지수를 떠받치고 있습니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을 했는데 코스피가 과연 반등한 채 장을 마감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코스닥은 1.5% 오른 748로 출발해 5% 이상 급등 중입니다.
10시 50분쯤에는 전날에 이어 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코스닥은 사흘 연속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기관이 사흘 연속 순매수로 코스닥 상승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30원대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의 주식예탁증서 상장 대금 유입과 최근 미-일 외환당국의 시장 개입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은 최근 1,420원대까지 내려왔습니다.
지금까지 YTN 류환홍입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