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계근무 중 공용화기에 실탄을 장착하지 않아 논란에 휩싸였던 육군 1군단이 소총 같은 개인화기에도 삽탄 없이 근무해온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전방 지역에서 화기 운용은 실탄 삽탄이 원칙이지만, 1군단은 수년 전부터 GP·GOP 경계작전 시 장병들이 전투 조끼에 실탄을 휴대한 상태로 근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합동참모본부는 1군단을 관할하는 육군 지상작전사령부가 지난달 31일부로 공용화기에 이어 전방부대 개인화기 역시 삽탄 상태를 유지하도록 단편명령을 하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지작사가 진행 중인 전방부대 경계작전 실태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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