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폭염의 기세가 주말에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 경복궁 수문장 교대 행사가 재개됩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서울에 내려진 폭염중대경보가 해제되면서 오늘(8일)부터 수문장 교대 의식 행사를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연일 이어진 폭염으로 5일 행사를 중단한 지 사흘 만입니다.
이에따라 경복궁 흥례문 광장과 광화문 일대에서는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궁궐을 지키는 수문장이 근무를 교대하는 재현 행사가 다시 열립니다.
광화문을 지키는 군사를 점검하는 파수 의식도 오전 11시와 오후 1시에 할 예정입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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