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인천 옹진군 연평도 근처 해상에 오랜 기간 불법으로 정박한 중국어선 8척을 나포했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해경이 선박법과 공유수면관리법 위반 혐의로 나포한 선박 8척 가운데 5척은 유인 선박으로, 여기에는 모두 10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경은 유인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들이 불법 조업을 했는지와 함께, 다른 선원들이 무인 어선에 몰래 오고 갔는지도 확인하고 있습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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