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 대통령, '불법 증축 논란' 청와대 춘추관장 징계 후 면직

2026.08.11 오후 08:35
AD
다세대 주택 무단 증축 논란이 제기된 김상호 청와대 춘추관장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사표를 수리하는 대신 징계한 뒤 면직 처리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11일), 김 관장에 대한 징계 이후 면직 안이 최종 재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 관장은 지난 6월 사의를 표명했고, 이번 달 초 이 대통령의 해외 순방 수행 이후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어제(10일), 김 관장이 보유한 서울 대치동 다세대주택 1층이 주거 용도로 무단 증축됐고, 이를 통해 월세를 받았다는 의혹이 언론 보도로 불거졌습니다.


김 관장은 이에 대해, 건물 매입 당시에는 무단 증축 사실을 알지 못했고, 직접 증축을 하거나 지시한 적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다만 제때 행정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건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인정했는데, 청와대도 이 같은 점을 문제 삼아 사표 수리 대신 징계·면직을 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9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3,00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9,30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