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쯤 경북 경주시 천북면에 있는 자원순환시설에서 건물 바깥에 쌓여있던 폐기물 더미에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폐기물을 20t을 태우며 불이 번지면서 3시간 40여 분이 지나서야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다른 발화 요인이 없었던 점으로 미뤄 자연 발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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