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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 선거 혼전...최민희, 하루 만에 1위 탈환

2026.08.16 오후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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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서울과 경기 권리당원 투표에서 최민희 후보가 16.32%의 득표율로 다시 1위로 올라섰습니다.

친청계 이성윤, 한민수 후보가 각각 15.97%, 15.28%로 뒤를 이었고, 친명계는 박선원 후보가 15.04%, 서미화 14.52%, 김용 14.24% 임미애 5.83%, 김영호 2.81% 순이었습니다.

어제(16일) 호남 경선에서 친명계 후보들이 대체로 선전했지만, 오늘 수도권 경선에선 최민희 후보가 하루 만에 선두를 다시 탈환하는 등 친청계 후보들의 약진이 두드러졌습니다.


누적 득표율로 보면 친청계는 최민희·이성윤·한민수 후보까지 3명, 친명계는 박선원·서미화 후보 2명이 당선권인 5위 안에 들었습니다.

친명 김용 후보는 6위로 밀려났는데, 이성윤·한민수 후보와 같은 13%대 득표율로 접전을 벌이고 있어,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당락이 가려질 거로 보입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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