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날씨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날씨] 경남 남해안 내일까지 비 온다...곳곳 소나기도

2026.08.17 오후 02:34
AD
[앵커]
경남 남해안, 특히 거제에 이틀 동안 870mm가 넘는 재난성 호우가 쏟아진 가운데, 아직도 비가 그치지 않았습니다.

남해안은 내일 아침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원채영 캐스터!

[캐스터]
네, 반포 한강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현재 서울에도 비가 내리고 있나요?

[캐스터]
네, 맞습니다.

제가 나와 있는 이곳 한강공원에는 제법 굵은 빗줄기의 소낙성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밤까지 내륙 곳곳에는 5~60mm의 기습 소나기가 지날 수 있는 만큼, 우산을 챙기는 게 좋겠습니다.

피해가 극심한 경남 남해안에는 여전히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경남 거제에는 어제부터 오후 2시 현재까지 873.4mm에 달하는 그야말로 물벼락이 쏟아졌는데, 거제에 내리는 1년 치 전체 강우량의 절반 가까이에 육박하는 양입니다.

현재 레이더 화면을 보면, 경남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붉은색의 비구름대가 여전히 머무르며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경남 거제에는 호우 경보가 부산과 창원을 비롯한 경남 다섯 곳과 제주도에는 호우 주의보가 발령 중인데요.

남부 지방은 내일 아침까지 경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5~3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제주도는 오후까지 이어지겠고요.

비가 그친 뒤에도 대기 불안정이 심해지면서 오후 한때 호남과 영남에는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벼락과 돌풍이 동반될 수 있겠고, 양은 5~20mm가 예상됩니다.

기온은 내일 아침 전국이 24도 안팎이고, 한낮에는 전국이 31도에서 33도 사이로 오늘보다 4도가량 높아 무덥겠습니다.

폭우가 쏟아지는 경남 거제에는 산사태 경보가, 창원과 남해, 통영에는 산사태 주의보가 발령 중입니다.

추가로 산사태가 날 위험이 큰 만큼 산림 주변에는 접근하지 말고 갑자기 토사가 흘러내린다거나 땅이 울리는 등 조짐이 느껴진다면 빠르게 대피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YTN 원채영입니다.

촬영 : 이 솔
영상편집 : 최연호
디자인 : 안세연

YTN 원채영 (wonchae040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9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3,31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9,41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