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7일) 새벽 6시 50분쯤 경남 통영시 인평동에서 찍힌 영상입니다.
마치 누군가가 잘라낸 듯 산 비탈면이 깎여있고, 토사가 그대로 아래쪽으로 무너져 내린 모습입니다.
흙무더기는 바로 아래 주택을 덮쳤는데, 집이 옆으로 무너지면서 저층부가 완전히 허물어졌습니다.
길가에 주차됐던 차량도 나뭇더미에 깔린 상태라, 사람들이 나무를 잘라내며 차를 빼내려 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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