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7일) 오전 11시쯤 촬영된 영상입니다.
간밤에 내린 폭우로 인도가 무너지면서 통행이 제한돼 있습니다.
상가 1층 점포 유리창도 전부 깨진 데다가 가게 앞으로는 집기류들이 나뒹굴고 있고요, 도로 위는 여전히 흙탕물에 덮여 있습니다.
말 그대로 아수라장인데요, 제보자는 차도가 군데군데 패어 있는 데다 침수된 구간도 많아서 경찰관이 교차로 한 가운데 서서 통행로를 안내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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