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자지구 평화안을 거부한 이스라엘이 다시 가자지구를 공습했습니다.
가자지구 보건 당국은 가자시티 항구를 겨냥한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한 6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이번 공습이 이스라엘 공격을 모의하던 하마스 지휘관들을 겨냥한 정밀 타격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가자지구 민방위대 측은 가자시티 항구에 있는 피란민 텐트가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최근 가자지구 내 군사 작전을 축소했으며, 임박한 위협을 제거하는 등의 제한적 목적으로만 공습을 진행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마스는 이스라엘이 트럼프 대통령의 평화안과 중재국의 휴전 요구를 노골적으로 무시하고 있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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